경기도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등 북동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3600억 원을 들여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의정부 소재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마련했다.
| ▲2일 문을 연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경기도 제공] |
지역발전센터는 최근 제출된 6개 시·군의 사업계획서를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5년 시작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제2차 기본계획에 따라 기업지원센터, 농업가공식품개발·지원센터 건립 등 37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 북부·동부 개발,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인구감소지역 지원 등을 연계해서 지역균형발전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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