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9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진행

하유진 기자 / 2025-09-10 17:37:37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9월 국채 청약을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규모는 1400억 원이다. 종목별로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45% 10년물 0.565% 20년물 0.635%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연 3.21% 10년물 연 3.94% 20년물 연 4.94%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도 7·8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 미래에셋증권, 9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진행. [미래에셋증권 제공]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 보증으로 안정성이 높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투자금 2억 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소액인 10만 원부터 투자 가능하며 매매 수수료는 없다. 발행 후 13개월차부터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다만 중도환매 시에는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개인투자용 국채는 올해 8월까지 누적 발행 규모가 약 1조6129억 원에 달했다. 특히 올해 3월 5년물이 추가된 이후 매월 약 1000억 원 수준의 발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STOCK)에서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관심이 높다"며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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