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래 모빌리티 워킹그룹' 회의 개최

강기성 / 2025-06-16 10:31:32
자동차 산업 고도화 추진 등 육성 전략 다각적 검토

경기 평택시는 13일 시청에서 '평택시 미래 모빌리티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열린 '평택시 미래 모빌리티 워킹그룹'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 미래 모빌리티 워킹그룹' 회의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 차 전환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국내외 자율주행 트렌드 및 평택시 도입 방안, 모빌리티 AI 반도체의 성장과 시장 동향 등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자율주행 기술과 AI 반도체 산업을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차를 포함한 미래형 교통수단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평택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과 '산업기술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으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전동화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 구축을 진행 중이며, 민간기업과 함께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시스템 및 장비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래 차 산업은 AI, 반도체, 수소 등 평택의 전략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 가능한 분야로, 관련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KGM(구 쌍용차)을 비롯해 기업들과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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