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교육이 대한민국 대전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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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전남교육청 제공] |
김 교육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바로 세운 엄중한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주권자인 국민이 스스로 주권을 되찾았다는 데 큰 뜻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오랜 시간 우리를 힘들게 했던 혼란과 갈등도 수습되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K-민주주의'의 시대가 제대로 열리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교육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전남교육청이 제안한 '대선 5대 교육정책'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끝으로 김 교육감은 "지금은 대전환의 시대이며, 그 중심에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의 정책 제안이 새 정부의 주요 과제로 채택돼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을 앞당기는 지렛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은 △대입제도 개선과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과 지역맞춤형 교원 양성 △학생교육수당 전국 확대 △K-교육센터 설립 △국제직업고 설립 등 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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