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재무상태진단표' 서비스 론칭

하유진 기자 / 2025-04-09 17:47:10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앱에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재무 상태를 종합 진단해주는 '재무상태진단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 하나카드, 재무상태진단표 서비스 오픈. [하나카드 제공]

 

재무상태진단표는 고객의 △월간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 생활비 저축 보험 대출 연금 등 주요항목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준다. 이를 재무제표 형태로 시각화해 고객 자산의 금융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소득 수준 대비 지출 구조의 적정성 비상예비자금 보유 여부 부채 부담 수준 보험 가입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재무 건강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포인트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재무 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금융 생활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나페이의 핵심 기능이다"며 "향후에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및 금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금융상품 제안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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