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지정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대표와 담당자 연수를 21일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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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열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수 모습. [경기도교육청] |
도교육청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재적학교 복귀를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예산의 적정한 집행 △학생 안전교육 △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생 생활교육 유의 사항 △학생 및 교사·강사 성폭력 예방교육 △안전하고 유의미한 현장체험학습 △적절한 교육환경 구성을 안내하고 위탁교육기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도 교육청은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안전교육을 안내해 위탁교육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강조했다.
또 위탁 교육기관에서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사례도 공유했다. △한국연예예술학교의 구리시 청소년재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생명 존중 교육 △푸른솔희망학교의 경찰서 협력 학교폭력예방교육 △빛누리 대안학교의 소방서 연계 합동소방 훈련 △안양나래예능학교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한 후 소속 학교에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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