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급증으로 상습 정체를 빚어온 '지방도 624호 아산 산동-천안 상덕' 구간 확·포장 공사가 타당성 조사 착수 이후 10년만에 11일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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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상덕 지방도 확포장 공사 착공식.[충남도 제공] |
충남도 건설본부는 이날 천안시 북부스포츠센터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도는 2030년까지 총 1495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624호선 5.61㎞ 구간을 폭 30m, 왕복 4차로로 신설·개량한다.
도로가 완공되면 그동안 폭원 협소와 선형 불량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간선도로 기능 강화와 함께 산업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국도1호선과의 연계도 강화돼 경부고속도로(천안IC, 북천안IC 등)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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