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2월까지 연장

강성명 기자 / 2025-02-05 17:24:35

광주광역시가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안내문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연장한다. 1~2월 두 달 동안 이어지는 특별할인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된다.

 

내용은 1인당 선불‧체크카드 통합 50만원 내에서 10% 특별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충전한 금액 가운데 이달에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다음 달 10% 할인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월 이전에 충전한 금액을 2월에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받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 전액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이 대상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중단에도 불구하고 전액 시비를 투입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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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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