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 |
| ▲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안내문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연장한다. 1~2월 두 달 동안 이어지는 특별할인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된다.
내용은 1인당 선불‧체크카드 통합 50만원 내에서 10% 특별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충전한 금액 가운데 이달에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다음 달 10% 할인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월 이전에 충전한 금액을 2월에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받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 전액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이 대상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중단에도 불구하고 전액 시비를 투입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