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낸 아이디어로 소방용품 개발하기도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4일 경북소방본부에 면체(소방마스크 내에 덧대는 천)소독기, 고압세척기 등 2억5000만 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소방관지원 프로그램 '히어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1개 시도지역에 총 22억5000만 원 상당의 소방용품 지원을 마쳤다.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진행하고 있는 '히어히어로' 캠페인은 소방의 본질인 출동환경에 도움되는 물품-장비를 지원해 국민안전 가치를 실현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2018년 5월에는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후 전북 임성빈 소방관이 아이디어를 낸 '허리보호조끼'를 생산해 지난 9월 전북소방본부에 전달했다.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은 "소방용품 개발 및 전달 과정을 통해 소방관들의 노고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됐길 소망한다"며 "올해는 소방 관련 상품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관련 상품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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