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은 주주총회에서 이동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이동훈 대표는 3연임을 확정하며 향후 2년 동안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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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 [NH헤지자산운용] |
이동훈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조직을 이끌어왔다. 2016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인하우스 헤지펀드를 출범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2019년 분사를 통해 NH투자증권의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NH헤지자산운용에 따르면 3월 현재 NH헤지자산운용의 순자산총액(AUM)은 1.2조다. NH헤지자산운용은 해외 자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 가변자본기업(Variable Capital Company, VCC)을 설립하고 현지 인력 채용을 마쳤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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