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의 신선함을 집으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출시

남경식 / 2019-03-13 17:33:43
비열처리로 생맥주 신선함·부드러움 유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생맥주 신제품을 선보였다.

 

칭따오를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기업 비어케이는 13일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시음회를 열었다.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생맥주 신제품을 선보였다. [남경식 기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은 이름 그대로 부드럽고 신선한 생맥주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으로, 기존 칭따오 순생의 리뉴얼 버전이다.

 

맥주의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비열처리'가 이뤄지고, '멤브레인 여과' 기술로 불순물이 제거돼 갓 생산된 생맥주의 신선함과 부드러움이 유지됐다.

 

신제품은 기존 640ml 병에 500ml 캔까지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캔 제품은 전국 편의점, 640ml 병은 일부 대형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청량한 느낌을 주는 녹색과 흰색을 사용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시각화했다.
 

▲ 칭따오는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광고 모델로 천명훈을 선정했다. [칭따오 유튜브 캡처]

칭따오는 중국 청도 라오샨의 맑은 물과 116년 전 독일의 양조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맥주로, 칭따오 맥주 양조장이 처음 지어질 당시에 사용된 '1903년 효모'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역사와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갓 생산된 생맥주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판매를 시작했다"며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칭따오는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방송인 천명훈을 선정하고, 이날 유튜브에 '청정 연예인 천명훈의 근황' 편의점 알바, 손님, 개진상, 친구 편 등을 선보이는 등 SNS 마케팅도 시작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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