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속으로 간 담양군수…침수 피해·응급복구 총력 대응 지시

강성명 기자 / 2025-07-18 17:37:59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상황 확인에 나섰다.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상황 확인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제공]

 

정 군수는 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크게 상승한 봉산면과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무정면, 고서면, 대덕면 등 피해 지역을 돌며 복구 진행 상황을 챙겼다.

 

담양군은 주택 침수 57건, 상가 침수 6건, 원예 67농가 169동, 축산 11농가, 37동 등이 침수됐고, 가축폐사 3농가 3만7000수가 발생했다.

 

또 농작물 침수는 460건 291.9ha에 달하고 있다.

 

담양군은 현재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또 산사태 취약지역과 저지대 주민이 대피한 마을회관 등에 들러 재난안심꾸러미와 응급구호세트를 배부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모든 부서가 협력해 침수 피해 최소화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과 복구작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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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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