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
| ▲ 전라남도가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은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식재료 발주부터 공급, 정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날 교육은 장성과 신안지역 영양교사와 유치원,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업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식재료 발주와 공급 관리, 정산과 대금 지급 절차,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활용 방법 등으로 시스템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해 시스템 활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담양, 보성, 영암, 진도, 신안 등 5개 군에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까지 무안, 영광, 장성, 완도 등 4개 군이 추가로 도입하고, 오는 2026년까지 전 시군에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하면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