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양산동의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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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
25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 대일화학 부지에서 이권재 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오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개설에 나섰다.
신설될 도로는 양산 3, 4지구 공동주택 개발과 연계해 추진되는 공공기여사업으로, 길이 590m 폭 30m 왕복 6차선 규모이다.
세마동에서 국도 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까지 연결되며 향후 양산동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지역 내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연결도로는 양산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이동을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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