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즐기는 무안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강성명 기자 / 2025-04-04 17:48:12
郡, 야간경관조명 설치

"왕벚꽃길에서 야간에도 봄 추억 남겨요"

 

전남 무안군이 무안읍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1km 구간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4월 한 달 동안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무안읍 고절리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무안군 제공]

 

고인돌공원은 왕벚꽃이 만개해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는 벚꽃 명소로, 봄나들이 산책길이자 유명 봄철 드라이브 코스다.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에 LED 등기구 184개, 투광등 151개를 설치했다.

 

올해는 오징어 등을 300m 구간에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조명은 벚꽃 개화부터 낙화까지 4월 한 달 동안 매일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왕벚꽃이 알맞게 개화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꽃이 만발한 무안에 오셔서 지친 일상 속 힐링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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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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