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의회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기 위한 사전 의향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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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이 서울 강남구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기 위한 사전 의향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의회 제공] |
양측은 이날 회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0월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강남구청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진도 전복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수도권에 알리며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 전복협회도 함께 참여해 특산물 판매를 진행했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농 간의 교류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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