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 출시

하유진 기자 / 2024-10-07 17:12:25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먼저 지급한다.
 

▲ 흥국화재, '당뇨·고혈압 진단비도 보장' 암·뇌·심 3대질병보험 출시. [흥국화재 제공]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당뇨병 또는 5대 양성종양으로 진단받은 고객에게 암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한다.


5대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과 같은 특정양성뇌종양과 위·십이지장·직장 폴립(용종) 등을 포함한다. 30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진단비를 보장한다. 먼저 지급된 진단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향후 암 진단 시 지급한다.

'2대질병(뇌혈관질환·허혈성심질환)진단비' 담보도 같은 구조로 설계했다.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일과성뇌허혈발작·부정맥진단비보장형 특약 가입 후 각각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진단을 받은 고객에게 2대 질병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한다. 남아 있는 보장금액은 추후 2대 질병 진단 시 지급한다.


'3대질병진단비(추가보장형 포함)' 담보는 암 진단비를 받고 난 이후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까지 앓게 될 경우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으로 먼저 진단비를 받고, 나중에 암 진단을 받게 될 경우에도 진단비를 추가 지급한다.

3대 질병에 대한 치료비 보장도 강화했다. '암주요치료비' 담보의 경우 암 직접 치료에 쓰인 급여,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 10년간 최대 17억 원까지 치료비를 지급한다. '2대질병주요치료비' 담보는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성심질환 치료비를 10년간 최대 7억 원까지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암·뇌·심 3대 질병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고혈압·당뇨·부정맥 등 경증질환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며 "암 따로, 뇌·심장 따로, 고혈압 따로, 당뇨 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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