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화성시와 지역 정책과제 실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 2023-10-04 17:18:35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4일 화성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화성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4일 화성시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위한 개선 및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교육도서관 건립 및 확대 △교통약자 및 취약지역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 화성지역 27개 정책 과제와 관련, 도의회와 화성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은주(민주·화성7) 의원은 “지역 별로 운영되고 있는 노동인권센터 및 복합지원센터 등의 시설에 관련 운영 프로그램 추가와 신규 센터 설립에 대한 검토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박세원(민주·화성3)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은 도시가스 연결 취약지역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 정책을 각각 제안했다.

 

박명원 의원(국힘·화성2)은 “현장 여건 및 수요를 반영하여 보행 안전 확보 및 편의를 위해 군 철조망 철거 후 안전데크 설치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윤경(민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단장은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27개 정책과제들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정정책추진단은 염종현 의장과 호흡을 맞춰 정책들이 실행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 윤태길 의원과, 화성시 지역구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시·군과의 정책 발굴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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