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2035년 완성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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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 공청회와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마쳤다.
시는 2035년 말까지 3조2872억원(연평균 2739억 원)을 투입해 대기·미세먼지 통합물관리 자원순환 환경보건 기후변화대응 등 생활환경 전반을 포괄한 총 11개 분야 60개 전략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코시티 남양주'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 확충, 남양주형 비점오염 마스터플랜 수립,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기후 위기·환경재난 대응 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환경종합계획과 경기도 환경계획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을 수립했다"면서 "분야별 세부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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