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통 큰 보너스 지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2018년 실적에 따른 PI(생산성격려금, Productivity Incentive)와 PS(초과이익분배금, Profit Sharing)가 지난 15일 지급됐다"며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월급 기준 평균 390% 규모"라고 18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2조9615억 원, 영업이익 3573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64% 급증했다.
윤근창 휠라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실적이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인한 성과"임을 강조하며 역대급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함께 만든 성과는 함께 나눈다는 최고경영진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인센티브 지급"이라며 "사내 분위기와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능동적으로 파이팅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직장인 익명앱 '블라인드'에는 "보너스 금액에 놀라고, 세금에 놀라고. 시총 6조 gogo!!!" "한 번도 내보지 못한 세율" 등의 의견을 올리며 보너스 금액이 크다며 감사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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