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환경 피해 최소화 목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23일 한울 1호기(95만㎾급 가압경수로형)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23일 한울 1호기(95만㎾급 가압경수로형)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모든 비상요원에게 사전 시나리오를 전달하지 않은 채 돌발상황 메시지만을 제공해 현장에서 즉각적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동형 비상 설비 운용 및 응급 구호 활동 등을 포함한 비상 대응조치를 실제상황에 준하는 수준으로 철저히 점검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훈련 상황에서도 모두가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임해 한울본부의 체계적인 비상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울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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