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추가 지원금 더하면 더 큰 할인
선착순 선물과 경품·할인 혜택도 푸짐
국내 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Z6 시리즈'의 공시 지원금을 50만 원대로 일제히 상향했다.
소비자들은 고가 통신 요금제 선택 시 최대 53만 원까지 공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리점이 지급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할인 금액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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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갤럭시 Z 플립6와 폴드6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8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이날부터 공시지원금을 약 2배로 올리고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SK텔레콤이다. 갤럭시 Z 폴드6나 Z 플립6를 구매한 소비자가 월 12만5000원인 플래티넘 요금제를 선택하면 53만 원, 월 9만9000원인 프라임플러스 요금제 선택시엔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KT와 LG유플러스은 최대 50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KT는 월 9만 원 이상 요금제,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 선택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월 5만5000원 요금제만 선택해도 32만6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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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Z 폴드6와 플립6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
통신사들은 푸짐한 경품과 선물을 주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Z 시리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권을 제공한다. 9월 6일 별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전달한다.
T다이렉트샵 티다문구점에서는 갤럭시 Z6 액세사리 할인과 원하는 상품을 골라 받는 T기프트 100% 증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KT는 KT닷컴에서 갤럭시 Z6 시리즈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게 단말기 파손시 수리를 지원하는 '삼성케어플러스' 1년권 혜택을 준다.
KT는 '스토리지 더블 업' 행사도 진행한다. '갤럭시 Z폴드6' 1TB(테라바이트) 모델은 512GB(기가바이트)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실상 32만 원 할인이다. 갤럭시 Z 플립6 512GB 모델은 256GB 가격에 판매해 16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KT닷컴에서 갤럭시 Z6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주고 2년간 매월 최대 9000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팩을 지급한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69 요금제'로 가입하면 '갤럭시 워치7'이나 '갤럭시 버즈3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일무이한 갤럭시 AI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갤럭시 Z6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최신 비스포크 가전 제품(4종, 각 1명)과 갤럭시 생태계 패키지(1명),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6명), 치킨 쿠폰(589명)을 쏜다.
갤럭시 Z6 구매자가 이달 31일까지 쓰던 폰을 반납하면 '갤럭시 바꿔보상' 프로그램으로 최대 112만 원을 보상한다. 소비자가 유플러스닷컴에서 최신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고 쓰던 폰을 반납하면 추가로 10만 원을 더해 최대 122만 원까지 보상해 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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