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트래블 카드 QR 결제 서비스 도입' MOU 체결

하유진 기자 / 2024-10-17 17:11:42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중국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신한카드, 교통은행과 함께 중국 내 'SOL트래블 카드 QR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16일 'SOL트래블 카드 QR 결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 그룹장(오른쪽),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 그룹장(왼쪽), 황위신 교통은행 서울지점 대표(가운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교통은행은 중국 5개 국유대형상업은행 중 하나로 더 뱅커지 선정 2023년 세계 1000대 은행에서 9위를 차지한 은행이다. 교통은행은 우리나라에 서울지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에 유일하게 지정된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서 중국 위안화 결제대금의 정산 및 결제를 대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교통은행과의 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중국에서 SOL트래블 카드 QR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고 중국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SOL트래블 카드' 보유 고객은 중국에서 스마트폰의 'SOL페이' 앱을 이용해 QR 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카드, 교통은행과 협업해 중국 내 QR 결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편리하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프로세스 개선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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