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글로벌 투자 유치 박차

강성명 기자 / 2025-06-12 17:00:24
식품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라남도가 오는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유망 식품 수출기업 4개사와 함께 수출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를 나선다.

 

▲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여기업 남도소반(주) [전남도 제공]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박람회 가운데 하나로,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며 활발한 비즈니스기회를 창출하는 대규모 국제 B2B 박람회다. 

 

올해는 51개국 1600여 기업과 5만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박람회 기간 △정심푸드(고구마말랭이) △해농(도시락김·김밥김) △바다손애(김부각·건미역) △남도소반(해조류 페스토·오징어 튀김스낵) 등 식품 부스 4개를 설치해,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기업과 합작 투자 가능성도 타진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나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판로 개척과 K-푸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박람회 첫 날인 지난 10일 글로벌 벤처캐피탈 5개사를 초청해 식품 수출기업과 제품 경쟁력, 해외 수출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소개하며 1대1 투자 상담회도 진행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식품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유망 식품기업이 K-푸드를 선도하도록 수출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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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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