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1일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소회의실에서 입주기업 대표자와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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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11일 칠서산단에 위치한 한국특강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조근제 군수, 박종희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대성엘에스·일산실업 등 14개 입주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
박종희 이사장은 조 군수에 △4공구 자연녹지 준공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공사 시 제외된 보도블럭 교체 공사 △칠서산단 재생사업 착공 시 배수펌프장 우선공사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법적규제, 사업비 부족 등으로 진행이 어려운 사업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경남도에 건의하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이후 ㈜한국특강(대표 박성우)을 방문한 조근제 군수는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특강은 2021년 4월 본사를 부산 사상에서 함안칠서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고 2022년 878억원을 투자해 압연공장을 최신식 시설로 증설 투자했다. 현재 연매출 800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함안군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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