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특별지자체 출범 위해 초광역의회 구성 본격 추진

박상준 / 2023-10-17 17:00:11
초광역의회’ 구성 위해 의원 정수, 배분 방식, 임기 등 논의

충청권 4개 시도의회는 17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해 제 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회장 충북도의회 김호경)을 개최했다.


▲충청권 시도의회 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세종시 제공]

 

충청권 4개 시도의회는 그동안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의 합의와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 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및 사무처장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초광역의회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회의에선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해 의원 정수, 의원 배분 방식, 의원 임기 등 규약(안)의 주요 쟁점사항 합의안 도출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으며 향후 집행기관의 규약(안) 협의 상황과 함께 각 시.도 의회의 논의를 거쳐 규약을 합의할 예정이다.


또 충청권 특별지자체 출범을 위해 4개 시·도는 지난 1월 합동추진단을 출범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충청권 특별지자체’ 출범과 사무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김기현 사무국장은 “초광역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민의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초광역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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