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 출시 앞둬

하유진 기자 / 2025-02-17 17:20:14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인·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신한 쏠증권 MTS를 통해 기존에는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 환전까지 더 넓어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도 개인 및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가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 규정을 신설했다. 이후 증권사들은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고 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증권사 중 두 번째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했다.

이에 더해,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ATM에서 외화 현찰 인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 중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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