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IRP 자산·운용관리 수수료 무료 시행 1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기간 내 신한투자증권에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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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
또 △신규 입금 △타사 연금 이전 △퇴직금 입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자금 입금 등을 합산한 순입금액의 구간별로도 경품을 지급한다. 단, 경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계좌 및 잔고 유지 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300만 원 이상 2000만 원 미만 순입금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 원을, 2000만 원 이상 순입금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해당 기간 타사 IRP에서 실물이전을 하거나 타사 퇴직연금 가입자가 퇴직금을 당사 IRP에 입금할 경우는 순입금액 2배로 인정해 혜택을 지급한다.
1차 이벤트 기간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순입금 및 7월 말까지 자산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8월에 상품권을 지급한다. 2차 이벤트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순입금 및 오는 11월까지 자산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12월에 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에 따라 선착순 상품권을 포함해 수령할 수 있는 퇴직연금 경품 금액의 총한도는 연간 3만 원이 최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실물이전 시 IRP 비용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경쟁력 있는 연금자산 운용환경을 제공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장기 수익률에 민감한 연금자산의 특성상, 수수료 절감은 고객의 실질 수익률 증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제도의 취지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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