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상담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늘려, 평일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지난 3월 대체거래소 출범에 맞춰 고객지원센터에 전담 상담팀도 신설했다. 고객은 보다 전문적이고 유연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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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
디지털PB센터는 같은 달 '신용대출상담팀'을 새롭게 선보였다. 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서 고객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상담을 제공한다. 전문 상담 인력이 고객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투자 결정을 돕는다.
'채팅 상담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지난 22일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고객 친화적인 화면 구성(UI/UX)으로 사용성을 높였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어드바이저 지원'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계좌 인증 체계도 추가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노력으로 4년 연속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매월 진행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5점을 기록하며 신뢰를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담 서비스 혁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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