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은 현장에서' 광양경제청 신규 전입 직원들 산업현장 체험

강성명 기자 / 2025-04-17 16:48:5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신규 전입 직원들이 주요 개발지구에 대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신규 전입 직원 등이 주요 개발지구에 대한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이번 견학은 신규 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추진의 핵심이 되는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행정 역량과 현장 감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직원들은 대송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광양항, 황금산업단지, 율촌1산업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업단지 조성 과정을 체험했다.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은 "행정은 책상 위보다 현장에서 배울 것이 더 많다"며 "정기적인 현장견학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산업단지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전남 여수·순천·광양과 경남 하동을 아우르는 광양만권 일대에 57.08㎢ 규모의 6개 특화지구를 조성해 17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사업비 16조3845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활발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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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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