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8기 핵심 소통 정책으로 추진한 '소통600, 문자한통' 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군민 만족도가 높은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 ▲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지역 군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성군 제공] |
1일 보성군에 따르면 '소통600, 문자한통'은 군민이 별도 절차 없이 휴대 전화로 문자를 보내 군수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2일부터 운영됐다.
군정 제안부터 생활 불편, 칭찬 메시지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김 군수가 확인한 뒤 48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되는 방식이다.
1년간 접수된 문자는 776건으로 △지역개발(140건) △생활복지(130건) △도로교통(129건) △녹지환경(124건) △군민 제안(77건) 등이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어린이 수영 강습 운영, 마을회관 보수, 안전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도 이어졌다.
보성군민들은 "2시간 만에 미팅이 이뤄졌다", "적극행정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지난해 11월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16점(5점 만점), 응답자 88.5%가 서비스 지속을 희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소중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600을 고도화하겠다"며 "군민의 곁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보성군 실현을 위해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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