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대 年 8% 이자 '다둥이 적금' 출시

유충현 기자 / 2025-03-24 16:44:03

신한은행은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신한은행 '다둥이 상생 적금'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가입기간 중 결혼, 임신(난임), 출산을 한 고객 및 다자녀(2자녀 이상) 고객 등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5.5%p를 더해 최고 연 8.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결혼·임신·출산(1.0%) △다자녀(2자녀 1.5%, 3자녀 이상 2.5%)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이용 실적(1.0%) △복지수당 수령(1.0%) △첫 거래 우대(1.0%) 등이다. 

 

10만좌 한도로 출시했으며, 영업점이나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사회이슈 해결에 동참하는 상생금융 상품·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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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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