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특별강연…'끈기·자신감' 강조
경남 양산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청년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청년 힐링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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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18일 'AI와 함께하는 청년 힐링 토크콘서트'를 갖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시작은 재즈 공연팀 'WINA'의 무대로 열렸으며, 댄스팀 '바스타즈'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동연 시장은 AI 질의 응답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개설된 오픈채팅을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년들은 취업·창업 고민부터 일상적인 질문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고, 시장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양산 출신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같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같은 세대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방송 '흑백 요리사'에 출연해 '딤섬의 여왕'으로 알려진 정지선 셰프의 강연이 주목을 받았다. 정 셰프는 남성 중심의 중식 업계에서 여성 셰프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며, 끈기와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동연 시장은 "청년이 곧 양산의 미래인 만큼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이 존중받는 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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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청년 힐링 토크콘서트'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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