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전사적인 AI 내재화 전략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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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이번 회의는 △AI 강연 △현장 실습 및 우수사례 공유 △상반기 성과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발표 △내부통제 실천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실행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AI 업무 활용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AI 거버넌스 기반 구축을 통해 고객·비즈니스·운영체계 전반에 'AX-에이블 파이낸스'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역시 회사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재확인했다. AX-에이블 파이낸스는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고객 맞춤형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중장기 전략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임부점장 모두가 주도적으로 AI와 내부통제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AI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하고 스스로가 관찰자가 아닌 관여자로서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시키는 계기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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