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에 '군내면사무소 정석래 팀장, 이태일 주무관'이 최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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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
정 팀장 등은 '엄동설한 비켜! 농가소득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공공 비축미의 매입 가격이 9.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도 추가 배정량과 농가의 포기 물량을 적극 확보해 농가소득이 6억5700만 원(21%) 증가하는데 주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감염병관리과 용수진 팀장, 김민주 주무관은 '군민 누구나 평등한 백신 수혜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례를 통해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촉탁의를 활용하고, 방문 접종팀을 운영해 사업 목표량의 87%를 달성함으로써 2024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예방 접종사업 분야에서 최고점을 달성해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관광과 이대영 팀장, 박진선 주무관은 '지역 주민 주도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관광두레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 노력 2팀 등 5팀을 선발했다.
또 오귀석 팀장과 김민국 주무관의 '진도 지역경제 발전! 투자유치로부터' 사례와 진도개축산과 오석일 팀장과 조지연 주무관의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진도 실현' 사례가 공동 노력상을 수상했다.
우수협업팀 1팀에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가 영예를 거머쥐었다.
연구개발과는 지난해 '보배섬 국화축제'에서 작년대비 관광객 50% 증가와 농가에 국화 위탁 생산해 5억 원의 부가 농업 소득을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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