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들도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제빵 봉사활동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봉사까지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상생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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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서울 동대문구 아름다운안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지역주민이 제기1구역 현장 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현산 제공] |
HDC현산은 올해 초 릴레이 봉사를 시작해 서초구에서 한강 지천 정화 활동 등 서울시 각 지역에 있는 아이파크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산불피해 지역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공헌활동도 시행했다.
지난 2월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2차 현장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간식이 필요한 가구에 배달했다. 3월에는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과 건축본부 임직원들이 성북구 장난감 도서관을 찾아 장난감 세척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경영본부와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건축본부 임직원들은 각각 서대문구, 노원구 어린이들과 함께 EM흙공 만들기로 한강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4월에는 제기1구역 현장과 인프라본부 임직원들이 동대문구 아동들과 EM흙공 만들기 및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원하는 식물을 심어보는 원예 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HDC현산은 2000년대 중반부터 경북 현장에서 장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영덕군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본사가 위치한 용산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기부 및 봉사, 공헌 활동, 청년 취약계층 자립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운영 강화, 심포니 교실 숲·작은도서관 신규 개소를 통해 대표 공헌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기부활동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최우선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주민과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밀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자체 등과도 협력해 실질적인 효과와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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