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42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진례나들목(IC) 부근에서 김해 방면으로 달리던 45인승 시외버스에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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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진례 나들목 부근에서 발행한 45인승 버스 화재 사고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
불은 버스 일부를 태우고 화재 발생 36분 만인 오후 3시 18분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보조 기사, 승객 7명 등 9명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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