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창원시의원, 조명래 부시장 신속수사 촉구 1인 시위

박유제 / 2024-01-25 16:59:24
경남경찰청 앞에서…"경찰의 신속 수사로 창원시정 정상화"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조명래 제2부시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25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25일 경남경찰청 현관 앞에서 조명래 창원부시장에 대한 경찰의 신속 수사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형익 의원 제공]

 

조명래 부시장은 홍남표 시장의 후보 시절 캠프 핵심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의혹과 함께, 시장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위해 사조직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다.

 

진형익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조명래 부시장실을 압수수색한 데 비하면, 경찰이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이라고 1인 시위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창원시정의 빠른 정상화와 시민을 위해서라도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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