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 개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 활력 노려

강성명 기자 / 2025-02-04 16:36:40

전라남도가 오는 4월 24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지역경제 활력의 발판으로 삼는다.

 

▲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집행부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4일 도청에서 전남교육청, 전남경찰청, 전남도체육회, 목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집행부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했다.

 

보고회에서는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 숙박·식품, 대회 운영 등 준비상황과 개·폐회식 연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OK! 나우 전남, 활기 UP 생활체육!'이란 주제로 전남의 문화유산·역사·산업·관광 등 매력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대축전은 전 연령대가 참가하는 전국 최대규모 생활체육 행사인 만큼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경기장 게릴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4월 26일에는 주 개최지 목포에서 선수단 맞이 해상W쇼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 대회가 열리는 58개 모든 경기장 안전점검, 숙박업소와 음식점 점검도 진행한다.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단 1000명과 도민응원단 5000명도 모집한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라며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 등에 이어 3개년 종합 스포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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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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