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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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 협력사, RMHC Korea 관계자, 배우 손호준이 함께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걷기 코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한국맥도날드 제공] |
올해 3회차를 맞은 해피워크에는 가족·친구·연인 등 6000여 명이 참가해 약 3km 코스를 걸었다.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선착순 대신 추첨제를 도입했다.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부했다. 참가자와 임직원, 협력사·가맹점주 후원으로 약 2억8000만 원의 기부금으 조성했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첫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쓰인다.
올해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 역시 지난 4월 경남 양산의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의 따뜻한 참여가 환아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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