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재취업 훈련을 받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는 60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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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에 나선 고령층 이미지.[픽사베이] |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 갑)의원이 제출받은‘내일배움카드 연령대별 발급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내일배움카드 신규발급자 수는111만8176명에 달했다.
내일배움카드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훈련 국비지원 제도로, 발급 시 기본300만원 최대500만원 한도 내에서 훈련비의 45~85%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내일배움카드 신규발급자 수는 12만6448명으로, 전년도 10만9573명에서 15.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6만1099명에서 두 배 넘게 뛴 규모다.
40대와 50대 신규발급자는 각각22만4917명, 21만5621명으로,전년대비 각1만2천여명씩 증가해 약6.0%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도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641만9000여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0만4000여명(5.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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