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 위원(민주·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일·휴양연계 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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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김 위원은 해당 조례안이 29일 열린 제3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 활성화 및 지원에 관련 조례로는 전국 최초다.
이 조례는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workation)' 연계 관광산업을'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휴양 연계 관광산업'으로 정의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 추진에 도지사가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 통과로 도내 워케이션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활성화를 위한 일·휴양연계관광지 지정 및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철진 의원은 "워케이션 연계 관광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니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에 효율적인 근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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