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30일까지 아고다·호텔스닷컴 '10% 숙박 할인'
연중 최대의 축제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하나씩은 꼭 사기 마련이며 특별한 경험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는 연인들도 여럿이다. 카드사들은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
| ▲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쇼핑몰 '크리스마스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에서 최소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를 활용해 뚜레쥬르에서 최대 70퍼센트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일 횟수 제한 없고,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법인 및 기프트카드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30대 직장인 A 씨는 "현대카드 M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뚜레주르 할인 프로모션을 알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마련할 수 있어 들뜬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 빛 축제'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하나카드를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다. 축제장 내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할인 가능 가맹점은 △명동 곰국시집 △너비집 △왕비집 △강남면옥 △유가네 닭갈비 △우와 명동점 △명동양과 등이다. △신라에스테 △헤라에스테 △아뜰리에in7 등 에스테틱에서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아고다·호텔스닷컴 등 숙소를 결제하면 10% 할인해준다. 30대 직장인 B 씨는 "호텔 예약을 알아보던 중 할인 혜택 정보를 접하고 일부러 삼성카드를 한 개 만들었다"고 했다.
카드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은 소비가 활성화되는 시기"라면서 "연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카드 혜택을 검토하고 최대한 활용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