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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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남도장터 제공] |
남도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5년 하반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이 지자체 공공쇼핑몰 참여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 정책 질의가 반영된 성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으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농축산민의 안정적 판로 확대라는 공공 목표 실현을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내세운 지난 15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기획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자체 할인율을 기존 6%에서 20%로 높이고, 여기에 국비 20%를 추가 적용해 최대 40% 할인이 가능하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서, 품질과 안전을 기반으로 한 신뢰 받는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며 "이번 기획전은 실질적 할인 혜택은 물론 지역 농축산민의 정성이 담긴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것이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남도장터는 지난 설 명절 전국 지자체 쇼핑몰 가운데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선정됐다.
당시 고객들은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기본 20% 할인혜택에 더해 전남 수산물을 최대 절반 값에 구매할 수 있었고, 남도장터는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남도장터는 지난 7월 기준 누적 매출 275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대비 24%, 자사몰 자체 매출은 7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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