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신한 쏠증권에서 제공하는 '주주 우대 서비스' 가입자가 론칭 6개월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주 우대 서비스는 고객이 특정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할인 등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혜택 프로그램이다.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주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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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주주 우대 서비스' 가입자 2만 명 돌파. [신한투자증권 제공] |
신한투자증권은 IR큐더스와 함께 계좌 내 주식 보유 내역을 기반으로 실시간 주주 확인과 온라인 쿠폰 발급·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은 신한 쏠증권 앱 내 'MY' 메뉴에서 '주주 우대' 탭에 진입한 뒤 약관에 동의하면, 보유 종목에 따라 즉시 이용 가능한 쿠폰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상장기업들과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상장한 달바글로벌과는 IPO 기념 이벤트로 1주 이상 보유 고객에게 최대 59%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모나용평과 제휴해 주요 시설 최대 50% 할인과 케이블카 무료 탑승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주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 권익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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