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멈스튜디오, 비햅틱스등 대전 4개 게임사 도쿄게임쇼에서 큰 성과

박상준 / 2023-10-12 16:26:47
미니멈슈튜디오 ‘캣걸 서바이벌’ 게임으로 일본iOS 다운로드 1위

미니멈스튜디오, 비주얼라이트, 비햅틱스, 에이디엠아이 등 대전에 기반을 둔 4개 게임업체가 세계 3대 게임전시회로 알려진 ‘도쿄게임쇼 2023(이하 TGS 2023)’에 참가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3도쿄게임쇼 부스 전경.[대전글로벌게임센터 제공]


팬데믹 이후 규제 없이 처음으로 열린 이번 TGS는 세계 3대 게임 이벤트 중 하나로, 게임 애호가와 개발자들이 모이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미니멈스튜디오는 TGS 데뷔로 픽셀 아트 스타일의 ‘캣걸 서바이벌’ 게임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도쿄 게임 쇼 이후 iOS에서 1위, Android에서 2위의 다운로드 순위를 차지하며 최소 7500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 일본 현지 유저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비주얼라이트는 VR게임 ‘쓰로우 애니띵 : 레디에이션 좀비스’와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의 게임 영상은 현지 게임 커뮤니티에서 조회수 약 62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일본 유저의 관심을 이끌었다.


비햅틱스는 VR과 AR에 사용되는 ‘TactSuit’를 스마일게이트의 ‘시에라 스쿼드’ 게임과 연동하는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게이머와 비즈니스 파트너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에이디엠아이는 VR 기술 중심의 활동을 선보였고 VR 관련 투자 기업, 유통업체, 개발자 등과 23회 미팅을 개최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TGS 2023에서 대전 게임회사들의 전시 콘텐츠가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은 것은 대전지역의 게임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 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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