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1일 군청에서 향후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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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열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용역에 착수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자문위원, 해당 분야 담당자 등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5개 부문(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에 15개 추진전략, 21개 실천과제, 56개 세부사업 관련 추진 내용과 중장기 감축 목표가 제시됐다.
의령군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2.0% 감축할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감축방안과 세부계획 수립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령군, 귀농·귀촌·귀향인 재능나눔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은 2024년도 귀농·귀촌·귀향인 재능나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귀농귀촌귀향인 재능나눔사업의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월 5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대상자는 18세 이상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귀향인이다. 재능나눔 해당분야의 자격증 보유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가 선발 대상이다.
사업 희망자는 주거·환경, 복지·문화, 건강·교육 등 재능나눔 활동 계획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 6월 7일까지 읍·면 산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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