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더라?…3·1절 기념식 '윤봉길 의사 종손' 윤주빈 재조명

박지은 / 2019-03-01 16:30:37
▲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제100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의 편지를 낭독했다. [YTN 캡처]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의 편지를 낭독했다.

윤주빈은 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독립운동가 심훈 선생의 편지는 3·1운동으로 감옥에 갇힌 심훈 선생이 어머니께 쓴 것이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챌리스트 이정란의 연주와 윤주빈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3·1절의 감동을 되새겼다.
 

▲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졌다. [KBS 제공]


윤주빈의 큰할아버지인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 상하이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키는 거사를 치르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윤주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100년의 봄'에 출연해 "할아버지의 그 용기 덕분에 대한민국은 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뀌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  윤주빈은 tvN '더 케이투', JTBC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중이다. [tvN '더 케이투' 캡처]


한편 윤주빈은 198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2년 OCN '신의 퀴즈3'로 데뷔했다. 이후 tvN '더 케이투', JTBC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 중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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