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김칠호 기자 / 2024-07-30 16:30:40
돌봄 인프라 구축, 맞춤 공유학교 운영,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지정 그래픽 [파주시 제공]

 

교육부는 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결과를 발표하면서 파주시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교육청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서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인구의 30% 이상이 30~40대로 자녀 양육과 돌봄에 관심이 많은 점을 감안해 유보통합모델 학교 발굴, 양육친화도시 조성 등을 통해 돌봄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 밖 학습터 학생 맞춤 공유학교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거주할 수 있게 수요맞춤형 창업 인력육성,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추진한다.

 

김경일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파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교육도시, 지역의 인재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족도시로 변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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