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하유진 기자 / 2025-08-28 17:14:21

신한카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 2건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작품은 '신한카드 더 베스트 엑스'와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트립 패스 카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카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번째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누적 10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 신한카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더 베스트 엑스는 메탈릭 시트 효과와 정교한 패턴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프리미엄 카드다. 트립 패스 카드는 고려청자의 질감과 나전칠기 공예의 특징을 카드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 문화의 미적 가치를 담아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두 카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공모에서도 우수디자인으로 뽑혔다. 신한카드는 이로써 3년 연속 GD 상품에 선정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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